직영직원으로 근무 한달반에 손들고나왔어요. 홈플텃세죽여요.잘못한게없는데 뭐라해서 아니라고하나까 같은나이인데 하는말 자기 말에 말대답하고 말꼬리잡은거 싫어한다면서 무시하더군요...출근하면 가방놓기도전에 불러세워 가르쳐주지도않은일 설명하면서 잔소리에 쉬는날에는 집에서 전화로잔소리하고 제가쉬는날이면 집으로 전화해서 잔소리하더군요..정직원이라는거빼고는 직급도없는데 말이죠..대형마트 특히 홈플러스는 갑질죽여요 .. 일하면서 매장에서 마주칠까봐 피해다니면서 일하고 무시하면서 일해봤지만 일은힘든건 참겠는데 사람이 괴롭히는건 못참겠더군요..그만두고 안 사실이지만 저처럼 당한 사람이 많다는거죠..매장내에서도 직원끼리 무시하면서 지낸다는거죠..더 나쁜건 점장들이 알면서도 모른척한다는게 더 큰문제인것같네요.저처럼 더는 갑질에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느데 겁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