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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9.12.12] 알바천국, 알바비 지원 이벤트 '알린이 천국' 참여자 3만7천여명

알바천국, 알바비 최대 100만원 지원 이벤트 알린이 천국참여자 37천여명 몰려당첨자 13일 발표



알바천국의 알바비 최대 100만원 지원 이벤트 알린이 천국이 총 37천여명의 참여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은 지난 달 14일부터 진행한 아르바이트(이하 알바) 비용 두배 지원 이벤트 알린이 천국8일 종료일까지 참여자 37천여명(일부 중복참여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알바천국 내부에서 예측한 참여자 15천명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수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알바천국을 통한 부담 없고 간단한 참여 방식과, 첫 알바 임에도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이벤트의 장점 등이 참여자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앞으로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바천국이 진행한 알린이 천국이벤트는 알바천국을 통해 인생 첫 알바를 구하는 고3수험생 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다. 참여자 1인 당 최대 100만원의 알바비를 지원한다.

당첨자 100명은 이번 달 13일 발표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홈페이지, 앱 등에서 알 수 있다.

한편, 알바천국은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로, 효율적인 인재채용 서비스와 사용자 맞춤형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오천만 알바(오직 알바천국 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알바)’를 전면에 내세워, 신선하고 독특한 알바를 찾아내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한 오천만 알바로는 자사 홍보 모델 전소미, 김병철과 함께한 TV CF 출연 알바, 피자헛 시식단 알바, tvN 맛있는 녀석들과 진행한 혼밥특공대원 모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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